{장관감염증} 여름철 식중독 증가! 질의응답5+예방수칙5

장관감염증

장관감염증!
여름철 식중독!복통과 설사를 일으키는 장관감염증 증가, 예방수칙 필요

  • 장관감염증 신고환자 수 6월 초 대비 약 2배 증가
  • 안전한 여름나기 위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과 조리위생수칙 준수 당부

증가한 장관감염증 환자 수

  • 20종의 미생물에 의한 위장관증상(설사, 복통 등)을 특징으로 하는 장관감염증 신고환자 수가 6월 초 대비 약 2배 증가하였다.
  • 최근 3주간 주당 500명 이상의 높은 환자수가 신고되고 있다.

주요 장관감염증 종류

  • 캄필로박터균, 살모넬라균, 장병원성 대장균 감염증이 증가하고 있다.
  •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29주에 전 주 대비 약 63.3% 증가하였다.

위생수칙 준수 필요

  •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과 조리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한다.
  • 캄필로박터균은 생닭의 표면에 존재할 수 있어, 이를 만진 이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손을 씻어야 한다. 보관 시에는 생닭 표면의 물이 흘러 다른 식재료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 하단에 보관하고, 식재료 세척 시 가장 마지막에 하되, 씻는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살모넬라균은 닭의 체내에 존재할 수 있는 균으로, 계란을 만진 이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껍질이 손상되지 않은 계란을 구입하여 냉장보관하되, 껍질을 깬 이후에는 빠른 시간 내에 충분히 가열‧조리해야 한다.
  • 장병원성대장균은 도축 과정 중에서 육류를 오염시키거나, 덜 숙성된 퇴비 또는 오염된 물로 채소를 오염시킬 수 있어, 생으로 섭취하는 것을 자제하고,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예방수칙

  •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 음식 충분히 익혀먹기 (중심온도 75℃)
  •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1-1. 과거 5년간 동기간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현황(30주 기준)

 2019년2020년2021년2022년2023년
1주381586237211373
2주427579272266413
3주487622251297372
4주414531291362385
5주425611284308421
6주339424292284390
7주385371233311375
8주365296379285329
9주316241289222329
10주412189219177335
11주354129240171304
12주420150279194343
13주414171263182378
14주453152275184383
15주481128263172399
16주492116233188371
17주468160322212386
18주420156272211286
19주429190289230403
20주460165339316317
21주459229350385343
22주491228338448342
23주404253356504323
24주488311387566365
25주460295410668378
26주411334385637408
27주460331381640457
28주424347349807501
29주522341434762619
30주464454518849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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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관감염증 20종) 살모넬라균 감염증(이하 감염증 생략), 장염비브리오균, 장독소성대장균, 장침습성대장균, 장병원성대장균, 캄필로박터균,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황색포도알균, 바실루스 세레우스균, 예르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그룹 A형 로타바이러스, 아스트로바이러스, 장내 아데노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사포바이러스, 이질아메바, 람블편모충, 작은와포자충, 원포자충 

1-2. 주별 주요 장관감염증 신고건수

명/신고/주캄필로박터균 감염증 살모넬라균 감염증장병원성대장균감염증 명/신고/주캄필로박터균 감염증 살모넬라균 감염증장병원성대장균감염증 
19주(5.7.~5.13.)86501325주(6.18.~6.24.)977949
20주(5.14.~5.20.)75432626주(6.25.~7.1.)1046573
21주(5.21.~5.27.)73602327주(7.2.~7.8.)10410775
22주(5.28.~6.3.)79723128주(7.9.~7.15.)1289692
23주(6.4.~6.10.)79763429주(7.16.~7.22.)20910498
24주(6.11.~6.17.)96895630주(잠정)(7.23.~7.29.)12713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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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월별 집단발생현황 (단위: 건/명)

201820192020202120222023
발생건사례수발생건사례수발생건사례수발생건사례수발생건사례수발생건사례수
합계69113,0336007,6592343,3234707,9004937,4433585,696
1월281784850340274172492931852576
2월323183527510107285301417956602
3월611,33456988325558531137749742
4월47848671,019111276990229337591,269
5월621,2137287372250653581,039461,174
6월511,068669522052057677701,40947454
7월699795877242719421,1598799049879
8월501,5864851727311491,16645512
9월952,78748308171923349338749
10월7997029344152222139326465
11월6288035577205902126338434
12월5587238531222142856248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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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2023년 현황은 잠점통계로 변동가능(2023.7.29. 기준)

주요 장관감염증 개요

□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정의∙ 캄필로박터균(Campylobacter jejuni, Campylobacter coli)의 감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
질병분류법정감염병 : 제4급 감염병∙ 질병코드 : ICD-10 A04.5
병원체∙ Campylobacter jejuni, Campylobacter coli – 그람 음성 막대균으로 가느다란 나선형 – 배양 배지에서는 구형이나 섬유소 형태
병원소∙ 가금류와 소를 포함한 동물, 개, 고양이, 돼지, 양, 설치류, 새 등
전파경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지하수 및 음용수 등)을 통해 전파∙ 드물게 환자 또는 병원체보유자의 대변 직접 접촉에 의한 감염도 가능
잠복기∙ 1∼10일(대부분 2∼5일)
진단∙ 검체(대변, 직장도말, 구토물)에서 캄필로박터균 분리동정
증상∙ 발열, 권태감이 설사 1∼2일 전부터 발현할 수 있음∙ 설사, 혈변, 복통, 권태감, 발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일주일까지 지속
치료∙ 대증 치료 : 경구 또는 정맥으로 수분, 전해질 신속히 보충∙ 항생제 치료 : 고열, 혈성 설사, 심한설사 증상이 심할 경우
치사율∙ 대부분 회복, 사망은 드묾
관리∙ 환자관리 : 증상 있을 시 음식 취급, 보육・요양시설 종사, 의료종사 제한 권고, 장내배설물에 오염될 물품 소독 ∙ 접촉자관리 : 발병여부 관찰
예방∙ 일반적 예방 –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안전한 음식 섭취 :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 위생적인 조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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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모넬라균 감염증

정의∙ 비장티푸스성 살모넬라균(non-typhoidal Salmonella)의 감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
질병분류법정감염병 : 제4급 감염병∙ 질병코드 : ICD-10 A02
병원체∙ Non-typhoidal Salmonella spp. – S. Enteritidis, S. Typhimurium, S. Newport, S. Javiana, S. Heidelberg 등 – 살모넬라균속은 장내세균과에 속하는 그람음성 막대균
(보통 102∼103 이상 개체수에서 감염)
병원소∙ 가금류, 돼지, 두더지, 소, 와 같은 가축과 야생동물, 이구아나, 거북이, 개, 고양이, 햄스터 등 애완동물이 주 병원소∙ 사람은 보균자, 환자 등이 병원소가 될 수 있음
전파경로∙ 오염된 물(지하수 및 음용수 등)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동물이나 감염된 동물 주변 환경에 접촉하여 감염
잠복기∙ 6∼72시간(대부분 12∼36시간)
진단∙ 검체(대변, 직장도말)에서 비장티푸스성 살모넬라균 분리 동정
증상∙ 발열, 두통,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위장증상∙ 수일에서 일주일까지 지속
치료∙ 대증 치료: 경구 또는 정맥으로 수분, 전해질 신속히 보충∙ 항생제 치료: 중증, 노약자, 어린이, 면역 저하자에게 권유
치사율∙ 대부분 회복, 사망은 드묾
관리∙ 환자관리: 증상이 있는 환자는 보육시설・요양시설 종사자, 조리종사자, 간호, 간병, 의료 종사자에서 업무 제한 권고∙ 접촉자격리 : 발병여부 관찰(3일)
예방∙ 일반적 예방 –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특히, 동물・애완동물을 접촉 후 등) – 안전한 음식 섭취 :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 위생적인 조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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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병원성대장균 감염증

정의∙ 장병원성대장균(Enteropathogenic Escherichia coli)의 감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
질병분류법정감염병 : 제4급 감염병∙ 질병코드 : ICD-10 A04.0
병원체∙ Enteropathogenic Escherichia coli – 장내세균과에 속하는 그람음성 막대균
병원소∙ 사람
전파경로∙ 오염된 물(지하수 및 음용수 등)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 드물게 환자 또는 병원체보유자의 대변 직접 접촉에 의한 감염도 가능
잠복기∙ 1∼6일
진단∙ 검체(대변, 직장도말)에서 부착인자 유전자(eaeA, bfpA)를 가진 E. coli 분리 동정
증상∙ 구토, 설사, 복통, 발열∙ 어린 소아에서 중증의 수양성 설사
치료∙ 대증 치료 : 경구 또는 정맥으로 수분, 전해질 신속히 보충∙ 항생제 치료 : 설사 지속 시 고려
치사율∙ 대부분 회복, 사망은 드묾
관리∙ 환자관리 : 증상 있을 시 음식 취급, 보육・요양시설 종사, 의료종사 제한 권고, 장내배설물에 오염될 물품 소독 ∙ 접촉자관리 : 발병여부 관찰
예방∙ 일반적 예방 –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안전한 음식 섭취 :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 위생적인 조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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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감염증 관련」 질의응답

1. 장관감염증이란 무엇인가요?           

 ◦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2. 장관감염증에 해당하는 질환은 어떤 것이 있나요? 

 ◦ 장관감염증은 제4급 법정감염병으로 다음의 20종이 해당됩니다.

구분종류
세균(11종)살모넬라균 감염증, 장염비브리오균 감염증, 장독소성대장균(ETEC) 감염증, 장침습성대장균(EIEC) 감염증, 장병원성대장균(EPEC) 감염증,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감염증, 황색포도알균 감염증, 바실루스 세레우스균 감염증, 예르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감염증,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감염증
바이러스(5종)그룹 A형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아스트로바이러스 감염증, 장내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사포바이러스 감염증
원충(4종)이질아메바 감염증, 람블편모충 감염증, 작은와포자충 감염증, 원포자충 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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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장관감염증은 어떻게 전파되나요?

 ◦ 장관감염증은 오염된 물과 음식물의 섭취 시 주로 감염되고, 환자 또는 무증상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환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  또한, 드물기는 하지만 파리와 같은 곤충에 의해 오염물로부터 다른 음식물로 세균이 전파되기도 합니다. 

 4. 장관감염증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장관감염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의 위생수칙을 생활화하여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등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생활화    –

 2. 물은 끓여 마시고, 끓일 수 없을 때는 생수, 탄산수 등 병에 포장된 음료수 마시기

 3. 음식 충분히 익혀먹기 (중심온도 75℃(특히, 어패류는 85℃)로 1분 이상 익혀먹기)

 4.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 벗겨 먹기

 5.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6.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7. 소독, 생선, 고기, 채소 도마는 분리 사용하고, 칼, 도마는 조리 후 소독

 5. 장관감염증이 발생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장관감염증의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표본감시기관인 의료기관에 방문했을 경우 해당 의료기관의 담당의사는 당국에 환자 발생을 신고하여야 합니다.

◦ 만일 같은 시간, 장소에서 음식물을 섭취한 사람들 중 2명 이상에서 장관감염증상(구토, 설사, 복통 등)이 발생한 경우 집단발생으로 간주하고, 이러한 경우 가까운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 집단발생의 경우 반드시 의료인이 신고할 필요는 없고, 발생한 식당업주, 증상발현자 또는 집단발생을 목격한 경우 등 누구나 가까운 관할지역 보건소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질의응답

1.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무엇인가요?           

 ◦ 캄필로박터균에 의한 감염병으로 설사 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2. 캄필로박터 감염증은 어떤 증상이 있나요? 

 ◦ 일반적으로 캄필로박터 감염 환자는 발열 및 복부 경련이 있으며, 설사와 함께 메스꺼움과 구토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대개 노출 후 2~5일 이내에 시작되며 약 일주일간 지속되며, 일부 감염자는 증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예: 혈액 질환에 의한 지중해 빈혈이나 저감마글로불린혈증, 에이즈 또는 일부 항암치료를 받는 사람)에게는 치명적 일 수 있습니다.

 3.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어떻게 물과 음식을 오염시키나요?

 ◦ 가축을 포함한 동물은 캄필로박터균을 가지고 있으며, 동물의 장, 간 및 내장에 존재하여 동물이 도살되면 다른 식품으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유는 소의 유방에 캄필로박터균 감염이 있거나, 분뇨로 인해 오염될 수 있으며, 동물의 배설물이 토양 혹은 호수와 하천의 물을 매개로 과일과 채소가 오염될 수 있습니다.

 4.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어떻게 감염되나요?

 ◦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파됩니다. 주로 가공 전 가금류 또는 관련 축산물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가금류 손질시 도마를 세척이나 소독 없이 야채나 과일과 같이 사용할 때 감염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개나 고양이의 대변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 캄필로박터균은 사람 간 전파는 거의 하지 않으나 드물게 수혈을 통해 감염될 수 있습니다.

 5. 캄필로박터 감염증의 합병증은 무엇인가요?

◦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의 5~20%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1~5%는 관절염, 0.1%는 길랑-바레 증후군(GBS)을 일으킵니다.

오늘은 최근 증가추세인 장관감염증에 대하여 상세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여름철을 맞아 복통과 설사를 일으키는 캄필로박터균, 살모넬라균, 장병원성 대장균 감염증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 식품의 보관, 손질, 조리 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안전한 여름 되시기 바라며, 댓글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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