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주의! 국내 말라리아 감염 증가! 2023.07.09 양성모기 첫출현!

말라리아주의

말라리아주의!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 했습니다.

마견하게 동남아시아나 더운 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에는, 국내 감염 위험이 높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말라리아에 대하여 심도있게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국내 말라리아 감염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인천, 경기, 강원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3년 7월 29일 기준으로 총 417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보고되었습니다. 따라서 위험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을 계획 중인 경우, 반드시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말라리아 감염을 예방해야 합니다.

1. 말라리아주의! 예방 수칙

◈ 국내에서는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일몰 직후 ~ 일출 직전)에는 야외 활동을 가능한 자제하세요.
◈ 야간 외출 시에는 긴 소매와 바지를 착용하고, 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를 뿌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법을 실천하세요.
◈ 옥내의 모기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 방충망을 정비하고 모기장을 사용하고,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하세요.
◈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군 복무 후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으세요.

2. 말라리아주의! 의심 증상

◈ 말라리아의 주요 증상은 오한, 고열, 발한 등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됩니다.
◈ 초기에는 권태감 및 발열 증상이 수일간 지속되며, 두통이나 구토, 설사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3. 국내 양성모기 첫 출현일자

  • 2019년 05월 26일
  • 2020년 06월 14일
  • 2021년 08월 01일
  • 2022년 09월 04일
  • 2023년 07월 09일

4. 얼룩날개모기 암컷 성충 사진 및 특징

얼룩날개모기(Anopheles spp.)는 말라리아의 주요 매개체인 모기로 검은색의 중형 모기로 날개에 흑·백색의 반점 무늬가 있습니다.

암컷 모기는 휴식 시 복부를 40∼50°의 각도로 들고 있으며, 촉수가 주둥이만큼 긴 것이 특징입니다.

유충은 논, 수로, 웅덩이 등 물 표면에 수평으로 서식하며, 산란기의 암컷모기는 야간에 소, 말, 돼지를 대상으로 흡혈 활동을 합니다.

말라리아주의
사진출처 : 위키디피아

5. 주요 장소별 말라리아 감염 발생 비율

  • 경기 지역: 62.4%
  • 인천 지역: 15.1%
  • 서울 지역: 12.5%
  • 강원 지역: 3.8%
  • 기타: 6% (주요 환자 발생 지역 외의 지역)

6. 주요 말라리아 매개모기 발생 지역

  • 파주시: 74%
  • 강화군: 9%
  • 인천 중구: 6%
  • 철원군: 3%
  • 화천군: 3%

지난 28주차 기간 동안 파주시에서는 매개모기의 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말라리아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인천 중구, 강화군, 철원군, 화천군 지역에서도 매개모기의 발생이 확인되어 지자체에서는 매개모기 흡혈원 역할을 하는 축사에 모기 포집기를 가동하고, 살충제를 사용하는 등의 방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말라리아 매개모기 발생지역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여행자들은 여행 전에 해당 지역의 말라리아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가능한한 위험지역을 피해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7. 말라리아 유행 감시 사업

국방부 및 인천광역시, 경기도 북부지원,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50개 지점에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말라리아 매개모기 발생 밀도와 원충 감염을 감시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말라리아 유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조기 경보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8. 말라리아 위험지역 및 잠재적 위험지역


(1) 말라리아 위험지역 (2023년 기준)

매년 말라리아가 환자가 발생하여 말라리아 퇴치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인천, 경기·강원 북구 내 30개 시군구

① 인천(10) 중구,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강화군, 옹진군

② 경기(13) 의정부시, 동두천시, 고양시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구리시, 남양주시, 파주시, 김포시, 양주시

③ 강원(7) 춘천시, 홍천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2) 말리리아 잠재적 위험지역 (2023년 기준)

위험지역과 인접한 지역 중 최근 3년간 1건 이상 환자가 발생한 시·군·구
① 서울(11) 강서구, 마포구, 은평구, 종로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성동구, 동대문구, 중랑구, 서대문구

② 경기(5) 부천시, 시흥시, 하남시, 광주시, 양평군

③ 강원(2) 속초시, 강릉시

위험지역과 인접한 잠재적 위험지역에서는 추가적인 주의가 필요하며, 주민들은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주의해야 합니다.

말라리아주의 위험지역

9.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최근 질병관리청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인천, 경기북부, 강원)에서 채집된 매개모기에서 올해 처음으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되어, 전국적으로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말라리아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위험지역 지자체에서는 매개모기 흡혈원 역할을 하는 축사에 모기 포집기를 가동하고, 주변 풀숲에 대한 살충제 잔류처리 등 방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험지역 주민과 여행자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간 활동을 자제하고, 긴 옷을 착용하며 기피제를 사용하고, 취침 시에는 방충망(모기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위험지역 및 잠재적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을 여행 계획 중인 분들은 말라리아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감염 위험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협력하고 예방에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라리아는 조심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질병이 될 수 있으니, 모두 함께 주의하고 건강한 삶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함께 말라리아를 이겨내요!

10.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 여행 시 _ 감염예방수칙


(1) 여행 전
모기에 물리지 않는 회피 수단에 대해 숙지
모기 물리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절한 기피수단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긴 옷, 기피제, 체류기간+체류장소에 따라 적절한 모기장 등)을 준비

(2) 여행 중
되도록 해질녘에서 새벽까지는 외출을 자제
실내에서 잘 때 가급적 창문을 닫도록 하고, 적절한 방법으로 모기장을 설치하고 취침
어두운 색은 모기를 유인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고,

불기피하게 야간 외출시 가능한 밝은 색의 옷을 입고 긴팔, 긴바지 등을 착용하여 모기와의 접촉 빈도를 줄임 (*기피제 사용 추천)

야외에서 취침하는 경우 반드시 모기장을 이용
운동 후 반드시 샤워
임산부는 체온이 높고 대사량이 많아 비교적 모기가 많이 유인되므로 각별히 주의


(3) 여행 후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벗어난 후에도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 전문의(의사)에게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 받기
말라리아 관련 국내 헌혈제한지역
국내 : 거주나 복무 (연중6개월이상숙박)시는 2년간, 여행(연중1일이상~6개월미만 숙박)시 1년간 전혈헌혈 및 혈소판성분헌혈을 할 수 없으며 혈장성분헌혈만 가능

최근 해외여행의 증가 및 날씨의 변화로 인해서 국내에서 자주 발생하지 않던 말라리아나 엠폭스(원숭이두창) 등 특이한 병명의 질병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미리미리 정보를 확인하시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요청사항은 댓글로 주시면 충실히 반영하여 보겠습니다~ 댓글은 포스팅에 큰 힘이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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