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7종 주의) 해외여행_재난영화가되지않도록!

여름철 해외여행, 재난영화가 되지 않도록, 감염병 주의!

행복한 마음으로 준비한 해외여행! 감염병주의!

해외여행은 새로운 문화와 경험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하지만 여행 중 감염병에 노출되는 위험도 존재합니다. 최근 감염병의 급증으로 인해, 여행자들은 충분한 예방조치를 취하고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소중한 나의 해외여행이 재난영화가 되지 않도록, 해외여행시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감염병 7종의 정보와 예방수칙, 주의사항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가장 주의해야 할 감염병으로 세균성이질과 콜레라가 있습니다. 세균성이질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환자가 발생하며, 해외체류 중 감염사례가 더 많이 보고됩니다. 콜레라 역시 매우 위험한 질병으로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발생이 늘고 있습니다.

(1) 세균성이질 (Typhoid Fever)

  • 감염 경로: 오염된 음식, 식수를 통한 전파, 환자나 병원체 보유자와 직·간접 접촉으로도 감염 가능
  • 증상: 고열, 구토, 경련성 복통, 설사(혈변, 점액변), 잔변감 등
  • 주요 국가: 필리핀, 인도,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중국

(2) 콜레라 (Cholera)

  • 감염 경로: 오염된 식수와 식품을 매개로 전파, 환자나 병원체 보유자의 분비물(대변, 구토물)과 직접 접촉으로도 감염 가능
  • 증상: 수양성 설사와 구토를 동반하며, 감염자의 5~10%에서 심한 증상 발생
  • 주요 국가: 필리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부룬디, 카메룬, 콩고공화국,에티오피아, 케냐, 말라위, 모잠비크, 나이지리아, 잠비아, 레바논, 소말리아, 시리아

(*)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 여행 준비 단계에서 여행 국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 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외출 후나 식사 전에는 손을 30초 이상 비누로 꼼꼼하게 씻고, 음식은 안전한 곳에서 섭취하세요.
  • 여행 후 입국 단계에서 검역정보 사전입력(Q-CODE)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입력하고, 이상 증상이 느껴지면 즉시 검역관에게 신고하세요.
  • 의심 증상 발생 시에는 해외감염병 신고센터 또는 1339에 알리고, 증상이 지속될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하며 해외여행력을 알려주세요.

2. 호흡기 감염병

다음은 홍역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겠습니다.

(1) 홍역 (Measles)

홍역
  • 감염 경로: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강한 감염병
  • 증상: 고열과 함께 전신에 발진이 나타나며,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 가능
  • 주요 국가: 인도, 중동, 아프리카 등

(*)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MMR)을 2회 모두 접종했는지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을 권장합니다.
  • 면역이 약한 경우는 국가 전염병 대응 지침에 따라 추가적인 예방접종을 고려하세요.
  • 해외여행 중 감염 가능성이 높은 국가를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여 호흡기 감염을 예방하세요.

3. 모기 매개 감염병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말라리아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겠습니다.

(1) 뎅기열 (Dengue Fever)

뎅기열 감염원, 이집스숲모기 및 흰줄숲모기
  • 감염 경로: 이집트숲모기(adeds aegypti 또는 황열모기 yellow fever mosquito) 및 흰줄숲모기(adeds albopictus)에 물려서 전파되는 바이러스 감염병
  • 증상: 급성 고열, 피부 발진, 근육통, 두통 등
  • 주요 국가: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태평양 지역 등

(2) 치쿤구니야열 (Chikungunya Fever)

  • 감염 경로: Aedes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바이러스 감염병
  • 증상: 발열, 관절 통증, 발진 등
  • 주요 국가: 아시아, 아프리카, 카리브 해 등

(3)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Zika Virus Infection)

  • 감염 경로: Aedes 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임산부에게 태아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 증상: 발진, 근육통, 발열 등
  • 주요 국가: 중남미, 태평양 제도,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등

(4) 말라리아 (Malaria)

  • 감염 경로: 말라리아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기생충 감염병
  • 증상: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구토 등
  • 주요 국가: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 중동 등

(*)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 모기 매개 감염병은 모기가 많은 밤과 새벽 시간대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오래되었거나 마감된 방충제를 사용하며, 모기가 잠들기 전까지 창문과 문을 닫고,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감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방문할 때는 긴 소매 옷과 바지를 입고, 모기 매트와 모기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예방합니다.
  • 임신 중인 여성은 모기 매개 감염병이 유행하는 지역 여행을 피해야 합니다.
  • 감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방문 후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귀국 후 2주 이내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 총정리]

  1. 여행 준비단계에서는 감염병 정보 확인과 예방접종
    • 여행 국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여 위험요인에 대비합니다.
    •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고,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
  2. 개인 위생 수칙 준수
    • 외출 후나 식사 전에는 손을 30초 이상 비누와 물로 꼼꼼하게 씻습니다.
    • 음식은 안전한 곳에서 섭취하며, 오염된 물이나 음식은 끓여서 먹거나 완전히 익혀 섭취합니다.
    •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동물에게 손을 가까이 하거나 급한 식사를 하지 않습니다.
  3. 입국 단계에서의 검역 및 건강상태 확인
    • 입국 전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Q-CODE)을 통해 건강상태를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 입국 중 이상증상이 느껴질 경우 즉시 검역관에게 신고하여 사전에 대처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4. 의심 증상 발생 시 조치
    • 검역대를 통과한 후에도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해외감염병신고센터 또는 1339에 알립니다.
    • 증상이 계속될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진료 시 반드시 해외여행 여부를 알려줍니다.

이와 같은 주의사항들을 준수하면 해외여행을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여행 중 감염병 예방은 극히 중요하며, 위의 예방수칙을 준수함으로써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각 국가의 보건 당국의 안내에 따라 행동하고, 지역적인 감염병 유행 상황을 주시하여 대처하도록 합니다.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행을 즐기기 위해 항상 주의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전 질병관리청 누리집(https://www.kdca.go.kr) 또는 해외감염병NOW(http://해외감염병now.kr) 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

요청사항은 댓글로 주시면 충실히 반영하여 보겠습니다~ 댓글은 포스팅에 큰 힘이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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